서생파출소

- 진하해수욕장, 간절곶 등이 위치하여 행락객이 많은 지역
- 3·4호기 신고리원전 공사로 인하여 유동인구 증가로 여행성 범죄 우려 지역
- 조선시대 유적지 서생포왜성과 지역특산물로는 서생배가 유명
새해 아침 동북아시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매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. 한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간절곶은 주위에 울창한 송림, 기암괴석 뿐 아니라 여름이면 울산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모여드는 진하해수욕장이 바로 옆에 있으며, 서생포왜성과 나사봉수대 등의 관광명소가 즐비하다